메모에도 7가지 철학이 있다고 합니다.
첫 째 : 메모는 효과적인 학습법 가운데 하나이다.
둘 째 : 메모는 두뇌로 하여금 계획해서 기회를 찿게 한다.
셋 째 : 메모는 생활의 적절한 긴장감을 유치하도록 돕는다.
넷 째 : 메모는 대단한 고객감동의 수단이다.
다섯째 : 메모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 올리는 열쇠이다.
여섯째 : 메모는 호기심을 키워준다.
일곱째 : 메모는 훌륭한 보조기억 수단이다.
전 워낙 글씨를 못 써서 대안으로 찿은게 마인드맵입니다.
마인드맵은 키워드 위주로 정리가 가능하고 마음대로 편집 할 수 있어서
모든 것을 A4 한장으로 정리 할 수 있잖아요.
요즘은 메모보다 여기에 글 올리느라 여기저기서 좋은 자료를 찿게되고
읽어보고 분석하는 사이에 알게 모르게 지식과 경험이 쌓이는 것 같아요.
이틀에 한번씩 올리려고 마음먹고 실천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나도 모르게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 같기도 하고..
자기자신의 발전과 나눔의 의미도 새길수 있고...
SMART한 목표설정을 여기서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 해보면 어떨까요?
출처 - 카페 : 행복학회 행복부모
글쓰기 : 브레노스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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