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상상력이 가치를 결정하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물이 절반쯤 담긴 컵을 보고 절반만이 찬 것과 절반이 빈 것이라는 표현은 수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 정의이지만 개념에서 사고의 차이는 존재한다. 영재교육은 바로 이러한 사물의 본질에 새로운 의미와 사고의 혁신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