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을 하면서꼭 들르게 되는 곳을 꼽자면바티칸이랑 콜로세움일 것 같다.그만큼 상징적인 곳이지만,엄청난 인파가 몰리기도 하고설명없이 그냥 돌아보면그저 옛건물 흔적처럼 느껴지기에콜로세움 투어를 해보기로 했다.사실 콜로세움 방문은 두번째였다.첫 방문에는 투어 없어오디오가이드만 들으면서 다녔는데옛 건물의 흔적을 마냥 돌다보니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 있다.특히 포로로마노는 이게 뭔가 싶은기둥들만 남아 있어서한국인 가이드 투어를 하는 것이 좋다.콜로세움 투어 예약하기테르미니역에서 공원을 지나면바로 목적지가 나온다.로마'>로마'>로마'>로마 시내도 많이 큰 편은 아니라서주요 관광지는 보통 도보 30분 이내 거리라버스 타는 것과 도보로 다니는 것이시간상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로마에서도 사람들이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소매치기나 사기꾼은 조심해야한다.이 근방에 팔찌 강매하는흑인들도 가장 많으니 최대한 피해갈 것!투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주위를 둘러보다가외국인 커플과 사진 품앗이를 했다.내향인인지라 로마'>로마'>로마'>로마 먼저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외국인이 참 반갑다 ㅎㅎ내가 선택한 형제투어 가이드님을콜로세움역 앞에서 만나서출석체크하고 수신기를 건내 받았다.수신기 체크하고 투어 시작!티켓은 투어 신청할 때함께 예약해주시니 따로 예약할 필요 없어서 편했다.들어가는 입구마다번호가 적혀 있다는 설명과 함께입장해 보았다.이전에 가이드 없이 왔을 땐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보여서 좋네.입구에서 짐 검사를 하면입장이 완료된다.입구에서 표도 태그하고짐 검사도 해야하니은근 번거롭다.가는 길에 고양이 다니는구멍을 설명을 해주시니그제서야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두번째 방문인데도설명 듣다보니 새로운 것이 많았다.콜로세움 투어 초반에설명을 길게 해주시고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도록자유시간을 주기 때문에입구 쪽에서 설명이 한참 이어졌다.전쟁 때 철근 뽑아서 이렇게구멍이 났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한층 더 올라가서 설명을 들었다.여기가 경기장이라 관객석이 있는데층마다 앉을 수 있는 신분이 다르다는 이야기와지금은 올라갈 수 없는 관객석들을보면서 관람을 이어나갔다.자유롭게 콜로세움을 돌아보는 것은그다지 어렵지 않다.지하에 내려가는 표를 따로 구매하지않았다면 그냥 쭉 동선 따라동그랗게 한바퀴 돌면 되기 때문!사진 잘 나오는 포인트가정해져 있어서 다들 거기서 사진을 찍는데나도 외쿡인한테 사진 요청해서 한장 남겨 보았다.여긴 올 때마다 원래의 모습이 참 궁금하다.엄청났을 것 같은데 지금은그 흔적만 남겨져 있으니 말이다.이렇게 뭔지 표시가 로마'>로마'>로마'>로마 되어 있는안내문도 있지만 별 의미는 없어 보여서훑고 그냥 지나가기옆에 있는 포로로마노가들여다 보이는 뷰 포인트도 있어서오히려 사진 찍기에 여기도 좋다.굿즈 파는 샵도 있는데가격이 세상 비싸서 그냥 패스 패스이렇게 흔적만 남아 있는로마 여행 유적지이기 때문에로마가 처음이라면콜레세움 투어는 꼭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가이드님 설명과 함께하니처음 오디오 가이드만들으면서 다닐때랑은모든 것이 다 달라 보였다.콜로세움 투어 예약하기포로로마노 쪽은 더 더욱가이드가 필요한 곳이다.오디오 가이드가 있긴 하지만그것만 들으면서 다니면어디가 주요 포인트인지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특히 날씨가 안좋은 날에는더 어려운 곳이 포로로마노다.예전에 왔을 때도 여름이라더워서 대충 돌다보니이번에 가서 보니그땐 안 가본 스팟도 있었더라.포로로마노에 들어가면콜로세움 뷰 사진을더 잘 찍을 수 있다.이 뷰 보인트도 가이드님이알려주셔서 찍을 수 있었다.지나가던 중국인 여자분이찍어주신 사진 ㅋㅋ높은 확률로 중국인 여자분들이사진을 잘 찍는다.셀카 잘 못 찍는데주신 자유시간 잘 활용해서열심히 찍어보았다.ㅋㅋ이때까지는 비가 안와서 신났음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전망대 쪽으로 올라가 보았다.여기가 여름에 왔을 때안 올라갔던 그곳이다.ㅎㅎ포로로마노 주변을 훨히들여다 볼 수 있어 전망이 정말 좋았다.날씨가 좋고 좀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이 콜로세움 주변에 자주 왔을건데이날 이후로 비가 하루종일 많이 내려서제대로 돌아보지를 못해 아쉬웠다.이때까지만해도 로마'>로마'>로마'>로마 좋았는데...그래도 콜로세움 투어 할 때는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정말 이날 오후 외에는걷기 힘들정도로 비가 내렸으니 말이다.먹구름이 점점 몰려오기 시작했고가이드님 설명을 들으면서다시 걷고 있는데비가 한방울씩 떨어졌다.오래된 청동문이 특징이라는이 건물에 대한 설명도 듣고이런 폐허가 된 건물 흔적들에 대한설명도 이어졌다.확실히 예전에 왔을 때보다는설명을 자세히 들으니까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과거 지대 높이 흔적이남아 있는 계단 이야기도 들으면서투어가 마무리 되었다.비를 간신히 피해서 다행이었던로마 콜로세움 투어는첫 방문이라면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긴 투어 듣고 안 듣고에 따라완전 다를 수 있는 관광지가 맞다.오디어 투어 들으며 가볍게 다녔던첫 방문보다 이번 투어로 갔던 것이훨씬 기억에 많이 남았으니 말이다.나처럼 투어 할까 말까 망설인다면그냥 하시라고 추천하며 끝!콜로세움 투어 예약하기#콜로세움#콜로세움투어#포로로마노#로마여행#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콜로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