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코칭에 관련된 자료를 올려봅니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머리를 잘 쓴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뇌에 맞게 감정조절을 하고 집중할 줄 알고  분석을 잘하는 능력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뇌에 맞는 방법을 찿는 것이겠지요.

전교 1등과 자신을 비교할 때 서로 다른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교1등의 공부방법이 자기와는

맞지 않을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공부란 열심히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자기만의 기억법과 학습법, 뇌의 정보처리 속도를 높일수 있을때

최대의 효과가 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과 노력, 자기만의 기억법, 뇌의 정보처리 속도, 이 세가지가 공부를 잘하게 하는 변수로 보고,

요새 기억법과 정보처리속도 이 두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뇌기반 학습이란 서로 다른 뇌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알려주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출처 - 다음카페 : 부모교육전문연구소

         글쓴이 : 브레노스 김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