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모양 하나씩 따로 있는게 아니라 ㄱ 자 모양을 생겨서 처음에 한번 쏟으니 어떻게 담을지도 모르겠더군요..
한두번 요령을 알다 보니 담는건 식은죽 먹기인뎅..
색깔이 빨간점 초록색점 2가지인데..
주사위를 만들어보는것도 하나의 숙제(?)랍니다..
만들다 포기했다는.. 책자를 보면 나와있긴 한데... 그래도 만들어볼때까지 도전해 볼려구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혈안이 되었있는.. ^^;;
아이들과는 여러가지 모양만들기와 쌓기 놀이를 했네요.
이것저것 많이 만들긴했는데.. 사진을 미쳐 많이 찍질 못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인형으로 인형놀이하는걸 좋아하는데.. 겉에 상자를 인형머리에 씌우고 놀고
다이스퍼즐로는 의자도 만들어주고 이것저것 만들어서 놀고했네요..
단순한 네모블럭 퍼즐도 좋지만..
이런 색다른 퍼즐로 아이들 머리도 괴롭혀보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