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체스를 좀더 잘 활용하게 하려고
색종이로 펜토체스를 다시 만들어 보았다.
"펜토미노는 정사각형이 다섯개 연결된거란다. 한번 만들어 볼까?"
"아냐! 엄마. 펜토미노는 정육면체가 다섯개 연결된 거야!"...
그렇네%&$
조각색종이를 열심히 붙이다가 말한다.
"엄마 이건 무지개 펜토미노야..."
그래.. 그렇구나!!
그냥 알파벳 이름을 알려주는 것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물론 아직 알파벳을 모르는 관계로 잠시후에 이름을 다 잊었지만... ^^
색종이로 펜토체스를 다시 만들어 보았다.
"펜토미노는 정사각형이 다섯개 연결된거란다. 한번 만들어 볼까?"
"아냐! 엄마. 펜토미노는 정육면체가 다섯개 연결된 거야!"...
그렇네%&$
조각색종이를 열심히 붙이다가 말한다.
"엄마 이건 무지개 펜토미노야..."
그래.. 그렇구나!!
그냥 알파벳 이름을 알려주는 것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물론 아직 알파벳을 모르는 관계로 잠시후에 이름을 다 잊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