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브레인 마스터에서 펜토체스를 구입했다.
첫째아들은 9살인데.침착한 성격이라 잘갖고 놀거라
생각해서 걱정을 안하고 둘째 딸(7살)이 끈기가 없어서
앉아서 흥미있게 놀으라고 샀는데저녁마다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안가겠다 싶었는데 어쩜 아에 끼고 게임하고 미션을
달라고 하면서 여러가지를 만들고 하더군요!!요즘 울식구들은
펜토체스 미션에 빠져서 여름에 더운줄도 모르고 삽니다.
어제는 교육을 못들어 아쉬운터에 선생님이 주신 미션을 받아와
딸과 같이 했는데 드디어 3X20 을 했습니다.추카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