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노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딜레마랜드 - 사용후기 [온라인 게임하던 습관도 고치게 해주었어요.ㅎ]
서현문고에 있는 딜레마 퍼즐을 옆에서 자주 해봤었습니다.
제일 많이 했던건 펜토체스와 하노이의탑과 오셀로, 소마큐브 였습니다.
매일매일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시간이 나면 틈틈히 갖고 놀았는데
할 때마다 제동생이 생각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제동생은 매일 컴퓨터 온라인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비를 받자마자 펜토체스를 사다주었는데
요즘은 펜토체스 하느랴 온라인 게임하는 것도 많이 줄었고
매일매일 5개씩 꾸준히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도 좋고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퍼즐이라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이 퍼즐을 다 맞히면 소마큐브를 사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교 수업에도 나오는 탱그램도 많이 탐이 나는군요..ㅎ
다음 아르바이트 비를 받으면 이번엔 제가 갖고 놀만한 하노이의 탑이나 오셀로를
살까 합니다. ㅎ 모든 퍼즐이 정말 재미도 있을 뿐더러
재질이 너무 좋아 제 친척동생들한테도 계속 물려줄 수 있을 꺼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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