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오셀로"를 하고 있는 멋진 부자의 모습~!

   일본에서 1973년 오셀로 연맹이 발족되면서 해마다 세계대회가 열리는 아주 유명한 보드 게임입니다~! 

    직선의 양끝을 감싸면 그 사이에 끼인 상대방의 패그를 자신의 색으로 바꿔 꽂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