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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붉은족발44 posted Feb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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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김포 양곡에 있는 내사랑바둑이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다.​일요일마다 봉사를 하고 있는데시댁, 친정 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매주 일요일마다 봉사를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할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교회를 모시고 가야 해서 당분간은 못 갈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2월은 추워서 교회에 못 나가실 것 같아,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내사랑바둑이 제2보호소에 있는 귀염둥이 강아지들.ㅎㅎ1. 봉사 계기처음 2025 김포 '댕포터즈'활동 중 봉사 활동이나 기부를 하는 것이 미션으로 있었는데, 기부보다는 직접 봉사를 하고 싶어서 가게 되었다.​김포, 인천 근처에 보소호는 많았지만'내 사랑 바둑이'라는 보호소 명이 마음에 들었고 (남편의 애칭이 바둑 강아지.ㅎㅎ)집에서 거리도 가까운 편이라 이 곳으로 가게 되었다.​그리고 블로그에서 봉사 후기들을 읽고 방문하게 되었다.내가 청소하는 하우스에 있는 친구(흙을 엄청 파 놓고 똥을 먹는다...ㅋㅋ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귀여운 갱얼쥐이다.)처음 봉사하러 갔을 때는 여름이라 하우스 온도가 최소 38도 이상으로 느껴졌다.(체감 온도는 진짜 40도 넘는 것 같았는데...온도계가 없어서 ㅋㅋ)​처음에는 자주 가야지, 한 번 가야지 이런 생각 없이 그냥 갔었는데​이렇게 개체 수가 많은 보호소에 고정으로 청소하시는 청소 봉사자가 두 분밖에 안 계시다는 것을 알고 충격...​첫 시작은 개보다 이렇게 더운데... 청소하는 사람들이 걱정되어서, 이어서 나가게 되었다.처음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하루 바둑이하는법'>바둑이하는법 이틀 동안은 몸살이 나서 아침에 못 일어났다.(저질 체력..ㅋㅋ) 지금은 적응이 되어 봉사하고 오면 개운하기만 하다.ㅋㅋ​남편의 최애 강아지. 댕댕미 넘치게 애교 많은 우디 ㅎㅎ​청소를 끝내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밥그릇과 물그릇을 닦아주면 바로 물과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해서그 맛에 청소를 다니게 됐다.​내 사랑 바둑이는 1보호소, 2보호소로 나뉘어 있다.1보호소는 김포 누산리, 2보호소는 양곡에 있는데 2보호소의 개체 수가 적어서 2보호소는 아니다.​(보호소의 주소를 밝히는 경우 유기를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를 밝히지는 않음.)​1보호소와 개체 수는 비슷하다.나는 1보호소로 봉사를 가 본 적은 없다.​2보호소에는 130여 마리의 개들이 있다. ​2. 봉사 활동 신청 방법봉사 활동은 내 사랑 바둑이 네이버 카페 '봉사 신청'게시판에 글을 써서 봉사 인원, 봉사 가능 시간을 작성하면 된다.투명한운영 아이들만을위한 안락사없는 유기견보호소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 내사랑바둑이​첫 봉사라면 바둑이 계좌에 5,000원을 입금해야 한다. 입금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김포시 50L 쓰레기 봉투 1장을 준비해 가도 된다.​아이들의 대변을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기 때문에 하루에 50L 봉투를 세 장 정도 쓰신다고 한다.그런데 겨울에는 헌 이불까지 버리려면... 쓰레기 봉투가 많이 필요하다. ​​3. 봉사활동 준비물 고무장갑, 안 입는 옷(버릴 옷) 혹은 방진복, 안 신는 신발 혹은 고무 장화(똥을 밟기 쉽고, 흙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나서, 꼭 평소에 바둑이하는법'>바둑이하는법 안 입는 옷과 신발을 챙겨가야 한다.) 마실 물(정수기 없음.) 혹은 간식 개인 휴지나 물티슈(나는 겨울에는 콧물,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휴지를 꼭 챙겨간다.ㅋ) 여름의 경우: 넥쿨러와 땀 닦는 손수건까지 챙겨간다.(넥쿨러 필수!!)​4. 하는 일기본적으로 청소!가 가장 중요하다.개체 수는 많고, 바닥이 흙바닥이기 때문에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봄이 되면 남편과 시간을 내서 흙갈이도 한 번 같이 해야겠다.)​청소가 빨리 끝날 때는 애들이 흙을 묻혀놔서 지저분한 벽을 닦기도 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많이 안나서 벽 못 닦은지 오래 됐다.청소 방법들어가서 우선 아이들에게 인사, 쓰담쓰담 짧게 인사를 한다.​1.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준비해서 견사에 들어가 대변을 치운다.2. 위, 아래 단상에 있는 흙을 쓸어낸다.3. 밥그릇, 물그릇을 견사 밖으로 꺼내 놓는다. (이따 세척할 때 두 번 들어가서 빼기 힘드니까.ㅎㅎ)​이날은 광복이 이불이 너무 젖어있고, 새로 기부를 받아와서 새 이불을 깨끗하게 깔아줬다.겨울의 경우, 단상을 쓸기 전에 이불을 들고 먼지를 털어주고 깨끗하게 이불을 다시 깔아준다.​이불이 꽤나 무겁고, 이불 터는 것도 일이어서 겨울에 청소 시간이 쬐끔 더 드는 것 같다.​견사 청소 후에는밥그릇과 물그릇을 수거해서 싱크대 근처로 모두 챙겨간다.거름망 채로 원래 들어 있던 사료의 흙을 걸러 낸다.여름에는 벌레들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쥐똥도 있다.^.ㅜ​그리고 더러워진 밥그릇을 모아 설거지~설거지 후에는 수건으로 밥그릇을 두 번씩 깨끗하게 닦는다.​밥그릇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바둑이하는법'>바둑이하는법 여름에는 습해서 사료에 곰팡이가 피고, 겨울에도 사료가 눅눅해 질 수 있어서 나는 수건으로 두 번 닦고 일정 시간 말려준 후에 사료를 다시 넣는다.그리고 견사에 사료를 다시 넣어놓으면 끝!​하우스 한 군데를 혼자 청소하면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능숙해지면)​남편이랑 나랑 가장 견사가 많은 하우스 한 동을 청소하는데평균적으로 1시간 30~40분 정도 걸리고, 아이들 예뻐해주거나 벽을 닦거나, 이불 정리를함께 하다보면 2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유기견 보호소'라 구조되어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보호소에서 태어나서 보호소에서 여생을 보내는 아이들도 있다.​여기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15세~18세 정도까지는 산다.영양제 챙겨주고 우쭈쭈 안 하더라도겨울에는 김포 -18도, 여름에는 36도 이상의 열악한데도... 정말 건강하고강한 친구들이다.​(입양 좀 해주세요.ㅠ_ㅠ)청소 후...청소를 마치고 깨끗하게 정돈된 견사의 모습이다. 깨끗하다!뿌듯겨울에는 하우스에 히터를 1단으로 틀어놓기 때문에 청소하고 움직이다 보면 생각보다 덜덜 떠는 추위는 아니라봉사 할 만하다.ㅎㅎ비록 암모니아 냄새는 많이 나지만내사랑바둑이 강아지들은 산책봉사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산책을 시켜주셔서아이들이 사회성도 있고, 순하고, 처음 하우스 들어갈 때만 짖지 거의 안 짖는다.(청소를 꾸준히 하러 가면 아이들도 알아 본다.ㅎㅎ)​​그래서 보호소인데도 신기하게 조용한 편이다.청소가 끝나고...견사 청소가 끝나고 아이들에게 밥그릇을 가져다 주면 바로 맛있게 식사를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맛에 바둑이하는법'>바둑이하는법 청소하는 것 같다.아이들이 말은 못 해도 깨끗한 건 다 안다.물 갈아주고, 밥 갈아주면... 물과 밥을 야무지게 먹는다.견사에 나가기 전에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인사도 하고추운 겨울 잘 견뎌내라고 응원을 해준다.김포는 북부이기도 하고... 시골이라 정말 춥다... 우디는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밥그릇 닦고 있으면 철장 밖으로 남편을 계속 쳐다보고 있다. 집에 갈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다.김포 내사랑바둑이 봉사 활동 많이 많이 와 주세요!!카페에 봉사활동 신청을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1보호소(누산)으로 봉사 신청이 많이 온다. (이유는 모르겠다 ㅠ_ㅠ)​양곡 보호소 봉사 가능한 날은수요일과 일요일이다.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봉사가 가능하다.​(그 이유는 안전상의 문제로 상주하시는 봉사자님께서 계셔야 하기 때문)​할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주말 동안에 할머니를 돌봐드려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내가 일요일에 봉사를 못 오게 되면, 이제 고정으로 청소해주시는 봉사자 분이 한 분이라 너무 힘드실 것 같다.​보호소에서 청소는 정말정말 중요하다.​봉사자들이 청소하러 와 주면, 잠깐이라도 공기 환기도 시키고 깨끗한 물, 깨끗한 밥 먹고 강아지들의 가장 기초적인 삶의 질이 올라간다.​청소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기부 받은 이불을 차에서 옮겨 보호소에 두고 간다.가끔 반려견이 안 먹는다며, 뜯어놨던 혹은 새 간식을 나눔해 주시기도 한다.​이불을 세탁해서 쓰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아이들이 솜을 다 물어 뜯거나, 비에 젖거나, 대소변을 보게 되면이불을 폐기하게 된다.그래서 보호소에는 아이들이 따뜻하게 바둑이하는법'>바둑이하는법 나기 위해 겨울에 이불이 참 중요하다.이번 가을부터 보호소 겨울 나기를 위해 당근마켓으로 '이불 나눔'글을 알림 받기 해놓고김포, 고양시, 인천 등으로 이불을 받으러 다녔다.ㅎㅎ (퇴근 후, 주말, 친정갈 때 등...)​(대충 세어 봤는데 10군데에 가서 모아왔다...)​청소 봉사 활동이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귀여워 하는 몇 몇 친구들의 산책을 시켜줄 수 있다.청소에 집중하느라 산책은 두 번만 시켜봤다.ㅋㅋ현생이 바빠서... 근데 늘 청소만 후다닥하고 가는 현실이다.​처음부터 청소 봉사가 어렵다면, 산책 봉사로 봉사를 시작해 보아도 될 것 같다.​김포 당근 마켓에 '유기견 산책 봉사단'에 가입해서 원하는 날에 미리 신청하면 산책 봉사도 할 수 있고(매주 토요일)​인스타그램 '유아독존'모임에서 주기적으로 '내사랑바둑이'로 봉사활동을오시기도 해서 인스타그램 안내문을 보고 신청해도 봉사가 가능하다.​둘 다 내사랑바둑이에 봉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다.('유아독존'의 경우 내사랑바둑이 말고 다른 보호소도 다니신다.)​저희들 보러 와 주실 거죠?​한 번 봉사하고 나면매력에 빠져서 아이들이 자꾸 생각난다.ㅎㅎ애교만점에 정말 귀여운 친구들...​겨울에 따뜻한 집밥 먹으면 참 좋으련만...!​보호소는 늘 열악한 법...김포 내사랑바둑이 보호소에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제 2보호소에서 청소 봉사자님들을 기다립니다! ♡ ㅎㅎㅎ​​​​공감(♡)과 댓글은 글 쓰기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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