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하루 아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을 보네고 있습니다...
저번 코엑스에서 유아교육전을 한다기에 남편과 손을 잡고 보러갔을때 처음으로 접해
본 '딜레마 스타'~~~~
처음엔 남편과 재미로 해본건데 우와~~~우리아가의 태교에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거 아시죠? 아가는 엄마의 머리를 따라간다는거^^
그래서 남편을 졸라서 '오셀로'를 구입했습니다....
매일 저녁시간 남편과 마주앉아 '오셀로'를 하면서 우리아가와 함께 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오셀로'~~~~~~~로 해보는 '딜레마 스타'의 첫경험
우리 아가의 영재교육의 시작은 '딜레마 스타'로 시작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