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홈스쿨센터.. 오셀로

by admin posted Mar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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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과 구름이 모여있는 우리 하늘반(6세)..
드디어 펜토체스의 험난한 관문을 뚫고 오셀로에 진입했다.

첫시간이라 가로세로 개념을 열심히 꼽고 빼는중...
나비 모양을 보고 주혁이는 브이라 그러고 인창이는 ㄷ이라 그런다.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보이기도 하는구나!!!
암튼 똑같이 꼽을수 있다고 큰소리 쳤는데..  왜 마음대로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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