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북의 최고 형님반인 초등학교 1 2학년 수업 모습입니다. 모두다 자기의 교구로 집에서도 작업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인지 한주만에 아이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무척이나 놀랐답니다~! 진지하고 또 즐거운 펜토체스 수업을 통해 우리 준상이 지민이 은서 건희가 공간지각과 창의성이 쑥쑥 자라리라 기대해봅니다! 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