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 영등포

by admin posted Mar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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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 유림이와 성훈이의 펜토 바둑놀이~!

펜토체스 뚜껑위에 빈 곳이 없도록 각 조각을 놓으려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이
참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