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큐브 첫 수업~! 소마의 각 조각들을 살펴보고 자유롭게 이름도 짓고 연상되는 이미지를 꾸며 보았어요. 5살 준영이의 아이디어 너무 참신하죠? 다리를 칠하다가 밖으로 튀어나온 선을 고민하다가 발톱이라고 표현한 센스도 돋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