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가 쑥스러운 듯하면서도 열심히 작업했어요.도미노피스위에 두피스를 동시에 얹으려고 애쓰던 모습이 너무나도 진지했고 완성했을때에 환하게 웃던 미소는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합니다~!!!